ABOUT US
하얀 눈이 내리던 추운 겨울… 한 청년이 주머니에 얼마 되지 않는 돈을 가지고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일본강점기 제과제빵이라는 단어조차도 생소하던 그때….
한국 최고의 제빵사를 꿈꾸며 어려운 현실과 타엽하지 않으며 선택한 길이었습니다.
1955년부터 시작된 제일식품산업사의 자회사로 코리넛은 70년 오직 땅콩 외길을 걷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수입에 의존하는 것을 탈피하여 해외제품의 국산화를 위해 노력한 코리넛.
재배부터 유통, 가공 및 제품 개발과 글로벌 K브랜딩을 위해 코리넛은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재료에서 유통까지, 우리 먹거리를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습니다.
한 달 넘는 뱃길을 거치며 본연의 맛을 잃어버리는 수입산 대신, 신선하고 건강한 국내 재료로 신선함을 전달합니다.
코리넛은 신선함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한국인의 식생활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세대를 이어온 사명감과 열정을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리넛 대표 최영규